포커
포커는 무엇인가요?
플레잉 카드로 즐기는 가장 대표적인 카지노 게임이며 패 2장과 공유카드 5장으로 족보를 맞춰서 높은 쪽이 승리하고 마인드 스포츠로서도 가장 인기있고 대규모 대회가 많은 포커 종목이며 한국에서는 예전에는 소수의 이용자들만 즐기던 게임이었으나 2010년대 후반부터 여러 카지노에서 주요 종목으로 내새우면서 플레이어의 유입이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포커 하면 따로 무슨 종목이라고 언급이 없으면 포커는 거의 텍사스 홀덤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포커 규칙
베팅액을 추가하지 않고 차례를 넘기며 카드가 돌아가고 처음으로 베팅하는 사람만 가능하며 다른 사람이 체크를 받아들이지 않고 판돈을 올렸다면 체크를 한 사람도 콜 또는 레이즈를 하거나 해당 턴을 포기해야 합니다
한 베팅 라운드에서 최초로 판돈을 올리고 아무도 벳을 선언하지 않으면 플레이어 전원이 이번 라운드에선 모두 판돈을 올릴 의사가 없다고 간주되어 추가베팅 없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며 베트를 선언한 사람은 그만큼의 베팅액을 올려야 하며 다른 플레이어들은 콜 혹은 레이즈를 선언해야만 계속해서 게임이 가능합니다.
앞의 플레이어가 판돈을 올린 것을 받아들이고 하나의 벳, 레이즈에 모든 플레이어가 콜하면 베팅 라운드는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앞의 플레이어가 판돈을 올린 것을 받고 거기서 추가로 더 베팅하고 한 베팅에 최대 2~3번까지 가능한 것이 일반적이지만 레이즈 한도를 없앤 노리밋룰도 있으며 올인이라는 단어를 매우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경기를 포기하며 포기하기 전까지 베팅한 금액은 잃게 되고 한국에서는 수입 과정에서 명칭이 다이로 바뀌었습니다.
자신이 현재 테이블 위에 보유한 모든 칩을 모두 베팅하고 노 리밋 포커의 꽃이며 상대방을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있거나 상대방에게 자신이 확실하게 이길 자신이 있다는 블러핑을 할 때 또는 빈털터리라서 상관없을 때 사용하며 상대방의 레이즈를 콜할 금액이 없어서 남은 칩이라도 베팅할 때도 올인이라고 하지만 상대방보다 적은 금액으로 콜을 하고 게임에서 이길 경우에는 각각의 플레이어들에게서 자신이 베팅한 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받을 수 없습니다.
이 때 발생한 사이드머니는 카지노에 따라 처리하는 방법이 다른데 각자 베팅머니에서 승자의 베팅머니를 뺀 나머지만큼 각자에게 돌려주는 방식과 차상위 패를 가진 자에게 사이드머니를 모두 주는 방식이 있고 선언하는 그 시점에서 올인한 사람은 추가 액션을 취할 수 없기에 쇼다운까지 그 사람의 차례는 건너뛰게 됩니다.
A, K, Q, J는 에이스(Ace), 킹(King), 퀸(Queen), 잭(Jack)
A : 아 / 일 – 에이스 투페어라면 아투
K : 카 / 킹(king) – A-K를 포함한 플러시라면 아카 플러시
Q : 마(Madame) or 퀸(queen) – 퀸 풀하우스라면 마집
J : 자 / 잭(jack) – 잭 원페어라면 자원
10 : 십 / 텐(ten) / 장 – ‘십’의 어감이 별로 안 좋기 때문에 텐 또는 장이라 부릅니다
9~2 : 구, 팔, 칠, 육, 오, 사, 삼, 이
- A 체크
- B 벳
- C 레이즈
- A 레이즈
- A 벳
- B 콜
- C 레이즈
- A 콜
- B 레이즈
포커 족보
카드의 조합에 따른 높낮음을 정하는 기준이며 등장 확률이 낮을수록 높고 크기가 1 차이나는 숫자보다는 같은 문양, 같은 문양보다는 같은 숫자를 가리는 게 좋으며 마운틴보다는 플러시가 높고 플러시보다는 풀하우스가 높습니다.

플레이어가 스탠드일 경우는 플레이어와 같은 룰로 카드를 받거나 받지 않습니다
뱅커가 6 또는 7이면 카드를 받지 않고 0 ~ 5 이면 추가로 한장을 받으며 만약 플레이어가 추가로 카드를 받아서 3장이 되었다면 위와 같은 조건에 따르며 표는 뱅커의 카드가 3~6일 때 스탠드 조건입니다